용접사로 해외 가면 연봉이 이렇게 바뀐다 (한국 vs 미국 vs 캐나다 v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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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사로 해외 가면 연봉이 이렇게 바뀐다 (한국 vs 미국 vs 캐나다 vs 호주)
한국 용접사 평균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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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졸업후: 연 4,000만~5,000만 원 (월 350~450만 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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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용접 가능자: 연 5,500만 원 이상도 가능하지만, 산업 불황·경기 침체 영향을 크게 받음
한국에서는 숙련도가 높아도 임금 상한선이 뚜렷하고, 장기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미국 용접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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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US$45,000~60,000 (한화 약 6,000만~8,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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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특수 용접(6G, TIG): US$70,000~90,0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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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지역/플랜트·해양 구조물: **US$100,000+**도 가능
시급 단가가 높고, 계약 단위 근무가 많아 프리랜서처럼 자유롭게 일하면서도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용접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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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CAD 50,000~70,000 (한화 약 4,500만~6,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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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자: CAD 80,000~100,000 이상 (한화 약 7,200만 원~9,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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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기술이민 제도(Express Entry)**에서 용접사가 부족 직업군으로 지정 → 영주권까지 연결 가능
생활 안정성(무상 의료, 교육)까지 보장되는 점에서 장기 정착에 유리합니다.
호주 용접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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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AUD 65,000~85,000 (한화 약 5,600만~7,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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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특수 용접: AUD 90,000~120,000 이상 (한화 약 8,000만 원~1억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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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광산·플랜트·조선 등 산업 특화 지역에서 높은 단가, 워킹홀리데이 후 기술직 전환 루트도 많음
호주는 특히 용접사가 기술이민 우대 직종이라 해외취업·영주권 취득에 매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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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월 250만~400만 원 정도가 평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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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미국·캐나다·호주)로 가면 연 6천만 원~1억 원 이상도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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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G, TIG 같은 특수 용접 기술을 보유하면 수입 차이는 더욱 극명해집니다.
영어보다 기술이 먼저입니다.
한국에서 확실한 기술과 자격증을 갖추면, 해외 어디서든 연봉이 2~3배 이상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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