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해외취업 유망국 TOP3 (호주·캐나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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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해외취업 유망국 TOP3 (호주·캐나다·미국)
많은 20·30대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가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로 기회가 많은 나라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호주·캐나다·미국 세 나라를 중심으로 해외취업 유망 포인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호주 – 기술이민의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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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 직업군 제도: 용접사, 전기기사, 간호사 등 숙련 기술직을 최우선으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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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수준: 용접사 기준 연 7만
9만 달러(한화 약 6천만8천만 원) -
장점: 영어 점수 조건은 필요하지만, 기술자격증과 경력만 있으면 영주권까지 연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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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워킹홀리데이로 입국 후 → 기술 취업 전환 루트도 많이 활용됨
캐나다 – 정착형 이민에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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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Entry 제도: 기술직 우대, 점수제 기반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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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장점: 무상 의료, 무상 초중고 교육 → 가족 단위 정착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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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수준: 용접사 평균 연 6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5천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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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영어·불어 점수는 필요하지만, 기술직은 가산점이 커서 취업+이민 동시 가능
미국 – 무한한 현장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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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 다양성: 조선, 플랜트, 석유·가스, 반도체, 건설 인프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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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수준: 숙련 용접사 평균 연 5만
7만 달러(한화 약 6천만9천만 원), 특수 용접은 그 이상 -
장점: 글로벌 기업 프로젝트 참여 가능 → 단기 고수익 계약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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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비자 절차가 까다롭지만, 한 번 입성하면 경력 기반으로 프리랜서 계약 기회 확대
기술이 답이다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20·30대에게 공통적으로 중요한 건 영어보다 기술입니다.
특히 용접사, 전기·설비, 간호사 같은 기술직은 세 나라 모두에서 부족 인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지금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호주·캐나다·미국 어디서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영어는 배워서 늘지만, 기술은 준비한 사람만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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