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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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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준비생을 위한 기술직 전략 – 용접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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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8:13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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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준비생을 위한 기술직 전략

용접 편


“영어도 완벽하지 않은데…
캐나다 이민, 나도 가능할까?”


가능합니다.
특히 기술직, 그중에서도 **‘용접사’**는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에서 가장 유리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캐나다는 지금 용접사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 캐나다는 ‘용접사’가 부족한 나라


캐나다 정부는 매년 **기술직 부족 인력 리스트(NOC)**를 발표하며,
**용접사(Welder: NOC 72106)**를 상시 채용군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건설·광산·조선·정유 플랜트 등 산업 기반에서 필수

  • 젊은 기술 인력 유입이 적어 이민자에게 적극 개방


? 즉, 자격증 + 경력 + 기본 영어만 갖추면
영주권까지 연결되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캐나다 이민 루트 – 어떤 제도가 있나?


1. Express Entry – Federal Skilled Trades Program (FSTP)


  • 용접사 포함된 직종

  • 경력 인정 + 영어 + 고용주 필요

  • ITA(초청장) 받으면 영주권 신청 가능


2. PNP (주정부 이민)


  • BC, 앨버타, 마니토바, 사스카츄완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따라 용접사 적극 초청


3. LMIA 기반 취업 후 이민


  • 캐나다 고용주가 스폰서 (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 현지 취업 → 1~2년 경력 → 영주권 신청 가능




✅ 한국에서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1. 용접 자격증 취득


  • 국가기술자격: 용접기능사, 산업기사, 6G, TIG, ARC 등

  • 현지에서 인정받기 위해 실무 중심 포트폴리오 필수


2. 경력 쌓기


  • 최소 1~2년 이상 용접 실무 경력

  • 반도체, 플랜트, 배관 쪽 경험은 고평가


3. 영어능력 준비


  • CLB 기준 IELTS General 기준 4~5점 이상 요구

  • 단순회화 및 기술설명 중심


4. LMIA 연결 채용처 확보


  • 한국 학원 또는 취업기관을 통해 캐나다 기업 연계

  • 일부 국비지원 학원에서 이력서/인터뷰 대비 진행




✅ 실제 사례


박○○ / 36세 / 한국 용접기능사 보유


  • TIG + 파이프 배관 현장 경험 3년

  • 국내 학원 연계로 캐나다 알버타주 회사와 연결

  • LMIA 발급 후 워크퍼밋 입국

  • 2년 후 Express Entry로 영주권 취득 성공


“용접 기술 하나로 캐나다에 정착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가족도 같이 와서 삶이 안정됐습니다.”




✅ 왜 용접이 전략적인가?


항목내용
? 수요전국적, 지속적 채용
? 연봉CAD 50,00080,000 (한화 약 5,0008,500만 원)
? 이민점수·PNP·LMIA 루트 다양
? 절차비교적 간단한 이민 프로세스
?️ 준비한국 내에서 기술·자격·이력 준비 가능






✅ 캐나다는 지금 기술자를 필요로 합니다
✅ 그중에서도 용접사는 입국→취업→이민까지 연결이 수월한 대표 직업
고졸, 중장년, 비영어권 출신 모두 가능한 현실적 전략


“자격증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꿉니다.
캐나다 이민, 용접으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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