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기 졸업생입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 용접의 길에 들어선지도 1년이 지나갔네요...

처음에는 자세나 모든것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때에 배울때에 잘 배워놓을걸 하면서 후회는 합니다...

그래도 처음 현장에서 일할때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학원 선생님들과 원장님이 현장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나마 어떻게 돌아간다는것은 조언을 해주셔서 힘들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현장이든 샵장이든 자만심 가지시지 말고 배우다는 생각을 하면 편한것 같았어요...

그래도 학원에서 때운량은 현장에서 때운량으로 따지면 2~3년 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실력이기 때문입니다....

저두 국비로 오신분들 이랑 같이 일을 했는데 국비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시험을 볼수 있는 기량이 없으니까 현장에서 점심시간에 연습을 해도 1시간씩해도 그다음날 되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않스러운 마음도 들더라고요...

저두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힘들었던 점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기댈곳이 있으니 참 좋은것 같아요...

선생님들과 원장님 그리고 선후배들이 있어서 최대한 도음을 많이 받아서 여기까지 온것 같고...

하여든가 열심히 때우시면 좋은 결과 얻을수 있습니다.

선후배님들 열심히 떄우셔서 부자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