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기 졸업생입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에 부산에 등록해서 용접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언제쯤 취업을 할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정말 빠르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처음 학원에서 용접기를 잡을때는 정말 내가 이것을 할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 보니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만 하면 안될것도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옆에서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이 있어서 빠른 성취가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편안하게 선생님에게 물어보시면 그 전에 경험을 바탕으로 가르쳐 주신점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이 연습했던 선배님들과 동기분들과 후배님들과의 관계를 계속적으로 유지하면 서로 도움을 많이 주니까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면 정말 좋아요...

같이 연습한 사이라 모른것이 있으면 편하게 공유 할수 있으니까 정말 좋은거 같아요....ㅋㅋ

그리고 취업할때 도음을 주신 이사님과 부원장님께 늦게 나마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많은 골치를 썩혀드렸는데 싫은 내색없이 여러군데에 취업을 알아봐 주신점 늦게 나마 진짜 고마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연말인데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여러분 내년에는 모든분이 대박나셔서 훌류한 접사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