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졸업한지 2년다되어가네요
일출한
2023-08-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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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졸업한지 조금만 있음 2년이네요 전 호주 나와있는 호두과자 입니다.
원장님 및 강사님은 아실꺼예요 ㅋ 모르실려나?ㅎㅎ
요즘 호주에서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용접을 하다 생각이나서 안부겸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호주까지와서 용접하고 있다는거에 가끔 웃기고 어의없어 혼자 용접면 속에서 피식피식 웃어댄답니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용접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로이드에서 기초를 잘잡았기에 다른 타 용접도 굉장히 빨리 습득할수 있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드네요.
그놈의 용접물이 뭔지 그거 볼려고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쉬지도 않고 13시간씩 연습했던 시간들...
그때 생각하며
지금은 맨날 빈둥거리며 퇴근시간이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로이드에서 배운 용접 호주에서 먹히네요.
원래 기술직 근무하고 있던터라 과연 기술이란게 단시간에 될까 했던 그 생각들 이제 정리되네요
올해 12월에 한국 쉬러 갈때 뵐게요
원장님 강사님들 건강하세요
벌써 졸업한지 조금만 있음 2년이네요 전 호주 나와있는 호두과자 입니다.
원장님 및 강사님은 아실꺼예요 ㅋ 모르실려나?ㅎㅎ
요즘 호주에서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용접을 하다 생각이나서 안부겸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호주까지와서 용접하고 있다는거에 가끔 웃기고 어의없어 혼자 용접면 속에서 피식피식 웃어댄답니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용접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로이드에서 기초를 잘잡았기에 다른 타 용접도 굉장히 빨리 습득할수 있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드네요.
그놈의 용접물이 뭔지 그거 볼려고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쉬지도 않고 13시간씩 연습했던 시간들...
그때 생각하며
지금은 맨날 빈둥거리며 퇴근시간이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로이드에서 배운 용접 호주에서 먹히네요.
원래 기술직 근무하고 있던터라 과연 기술이란게 단시간에 될까 했던 그 생각들 이제 정리되네요
올해 12월에 한국 쉬러 갈때 뵐게요
원장님 강사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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