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배우려 왔습니다 조공수준에서 용접공도 아닌 용접사가 되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2023-08-04 11:59
1,801
0
본문
업체에서 조공 생활 하면서 나도 용접 기술을 배워 쓰면 하는생각이 있을때
업체 용접사와 친하게 지내 면서 기술을 배워 야지 했는데 업체 용접사 들은 자기 끼리 놀지
조공은 사람 취급도 않해 주고 배우면 자기밥줄이 끊기는줄 알고는
배척만 하려고 하고 사장은 조공이 부족 하니까 용접 기술 가르쳐 줄테 니까
조금만 더 도와 달라고 하면서 용접 기술 보다는 숙련되 조공이 되기를 원하는 업체에
오랜 있다보니까 같은 일상이 반복 되고 편해지니까 나태해지기 까지 했고
1년이상 있으니까 조공 하면서도 시간도 나고 사람도 많이 알고 하니까
용접 기술은 가르쳐는 주는데 정식 제대로도 아니고 대충대충 가르쳐 주는 수준이 되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용접에 대해서 알어 보게 되었고 업체 에서 번 돈과 조금 있어서
우선을 폴리텍(직업훈련학교)들어 가서 1년 과정을 마쳐는데도 현장이 아닌
자격증 중심에 교육이지 현장 실무와는 관계가 없는 교육이었고
다시 고민 하다가 로이드 용접학원을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방사선검사 까지 한다는 소리 듣고는 수준이 높은 용접교육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했고
처음에는 많이 비용이 들어 갔다고 생각 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돈도다는 기술이 더중요성을
알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파이프 용접을 하면서 직훈에 철판과 달리 기술이 많이 필요 함을 느껴고
1G에서 6G 까지 배우면서 사람들은 6G가 힘들다고 하는데
전 1G 가장 힘들었고 10주도안 1G 배우는데 3주이상 들어 갔것 같았습니다
1G 어느 정도 되니까 다른것은 응용이면 힘들다고 생각 하는 5G~6G 는
강사님에 자세 교정과 토치 각도만 배우면 처음에는 자세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근력과 유연성만 생기면 편하게 되는것 같았고
지금은 졸업 하게 되어서 학원을 나가게 되었는데
내 자신에 맞는 운봉이나 자세를 배운것 같습니다
가르쳐 주신 김부장님. 스승님이자 아버님 같은신분이고
현장경험 가르쳐 주신 김차장님 자애로운 어머님 같은신분이고
다른용접 가르쳐주신 과장님들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원장님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고충도 들어 주고
원장님에 직책보다는 학원생 기준으로 많이 생각해 주셨셔 ㄳ 드립니다
직업 나간 곳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사기니 그런 소리 나올수도 있고 제 자신 소견을 쓴거라
이정도 까지만 쓰겠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고 자신이 아쉬우면 모든지 하게 되있습니다
화이팅 ~~~! 열심히 하세요 ~~! ^^
업체 용접사와 친하게 지내 면서 기술을 배워 야지 했는데 업체 용접사 들은 자기 끼리 놀지
조공은 사람 취급도 않해 주고 배우면 자기밥줄이 끊기는줄 알고는
배척만 하려고 하고 사장은 조공이 부족 하니까 용접 기술 가르쳐 줄테 니까
조금만 더 도와 달라고 하면서 용접 기술 보다는 숙련되 조공이 되기를 원하는 업체에
오랜 있다보니까 같은 일상이 반복 되고 편해지니까 나태해지기 까지 했고
1년이상 있으니까 조공 하면서도 시간도 나고 사람도 많이 알고 하니까
용접 기술은 가르쳐는 주는데 정식 제대로도 아니고 대충대충 가르쳐 주는 수준이 되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용접에 대해서 알어 보게 되었고 업체 에서 번 돈과 조금 있어서
우선을 폴리텍(직업훈련학교)들어 가서 1년 과정을 마쳐는데도 현장이 아닌
자격증 중심에 교육이지 현장 실무와는 관계가 없는 교육이었고
다시 고민 하다가 로이드 용접학원을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방사선검사 까지 한다는 소리 듣고는 수준이 높은 용접교육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했고
처음에는 많이 비용이 들어 갔다고 생각 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돈도다는 기술이 더중요성을
알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파이프 용접을 하면서 직훈에 철판과 달리 기술이 많이 필요 함을 느껴고
1G에서 6G 까지 배우면서 사람들은 6G가 힘들다고 하는데
전 1G 가장 힘들었고 10주도안 1G 배우는데 3주이상 들어 갔것 같았습니다
1G 어느 정도 되니까 다른것은 응용이면 힘들다고 생각 하는 5G~6G 는
강사님에 자세 교정과 토치 각도만 배우면 처음에는 자세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근력과 유연성만 생기면 편하게 되는것 같았고
지금은 졸업 하게 되어서 학원을 나가게 되었는데
내 자신에 맞는 운봉이나 자세를 배운것 같습니다
가르쳐 주신 김부장님. 스승님이자 아버님 같은신분이고
현장경험 가르쳐 주신 김차장님 자애로운 어머님 같은신분이고
다른용접 가르쳐주신 과장님들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원장님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고충도 들어 주고
원장님에 직책보다는 학원생 기준으로 많이 생각해 주셨셔 ㄳ 드립니다
직업 나간 곳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사기니 그런 소리 나올수도 있고 제 자신 소견을 쓴거라
이정도 까지만 쓰겠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고 자신이 아쉬우면 모든지 하게 되있습니다
화이팅 ~~~! 열심히 하세요 ~~! ^^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