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공이 용접사가되어 나갑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많이 망설였습니다. 정말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고민을 끝내고 수업을 받았습니다.
 
한주 두주 지나면서 제 실력이 급성장하는걸 몸소 느끼니 이때껏 했던 고민들이 부질없었던것 이란걸 알았습니다.
 
함차장님께 꾸지람을 많이 들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다 저에게 약이 되는 귀한가르침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귀한가르침 한시도 잊지않고 뼈에 새기듯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경많이써주신 함차장님,김차장님 정말감사드립니다.
 
용접공이 용접사가되어 나갑니다........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