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마치면서... > 학원생 후기모음

어떻게 인연이 되어 용접을 해야만 겠기에 물어 물어,,, 인터넷을 뒤지다 로이드 용접학원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교육를 받으면 받을수록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더군요... 진짜 제 스타일과 사뭇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무슨말씀이든 다 옳은 말씀 미래에 해야할 바를 확실하게 새겨 주시었지요... 진짜 완전 고문관이 되어 이리 저리 요리 조리 절
 
아시는분들은 아~ 그 고문관~ 하실 겁니다. 그런데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나이가 적고, 많고 를 떠나서 후배님들에게 자랑스럽
 
게 한(One)포인트 가르쳐 줄 수 있는 실력이 되어 취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곧 저와 마찬가지로 주위 누구의 시선
 
이나 소문들... 눈치보지 마시고 꾿꿋이 소신껏 홀로 열심히만... (학원 샘들의 지도하에) 좋은 취업자리를 알선해 주지 않겠나
 
요.?.. [지금 가까이에 계신 분들이 자기 자신의 미래를 책임 지지 않습니다. 이왕 비싼 돈주고 학원에 투자한 이상 믿고 열심히
 
용접에만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미래는 원장님이 책임 질 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