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주취업정착] 호주 RSMS란 무엇일까? (Part 2) -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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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RSMS란 무엇일까? (Part 2)
지난 호주 RSMS란 무엇일까? (Part 1)에 이어서
세 stream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Temporary Residence Transitions stream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은 RSMS 취득 방법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Subclass 457비자를 받고 2년 이상 같은 직종으로 같은 고용주와 일을 했을 때 RSMS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주는 457을 가지고 일하고 계신 분의 TRT stream에 대한 신청을 해줘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고용주와 근로관계를 유지했을때 가능한 부분입니다.
Direct Entry Stream
Subclass 457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다르게 고용주가 처음부터 RSMS를 신청해서 지원자가 RSMS로 호주에 들어가시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호주에 일한 기록이 짧게 또는 아예 없는 분만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TRT stream에 해당 안 되시는 분들 (예. 457비자가 아닌 다른 비자일 경우) 또한 지원가능 하실 수 있습니다.
Agreement Stream
제일 흔치 않은 stream 입니다. 고용주는 호주 정부와 협상을 통해 합의된 인원수의 외국인을 고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고용주는 인력이 왜 부족한지를 증명해야 하며 왜 호주 고용시장에 그 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을 못 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몇 명이 필요한지 정해야 하며 나이, 능력, 영어능력 등의 조건이 따로 정해집니다.
추가로 예상 비용도 호주 RSMS란 무엇일까? (Part 1) 에 나와있는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대략적인 계산이 가능하십니다.
위에 나와있는 내용처럼 입력하신 후 Get Estimate 을 클릭하시면 예상하실 수 있는 금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782만9천원이 정확한 비용이 아닌 최소 비용이라는 것 입니다. 차트 바로 위에 Prices starts from KRW 7,829,000 라는 문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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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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