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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높은 실업률에도 미국 공장들은 실업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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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관리자
2023-08-16 19:42 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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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높은 실업율에도 미국 공장들은 실업난을 격고 있다

 

Matt Arnold Utah Pennsylvania 주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5개의 트레일러 제작공장 구인광고에 $5,000를 썼다.

구인광고를 통해서 2명을 채용했지만 채워야할 인원 수는 총 125명이다. Texas에 위치한 공장은 트레일러와 프레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용접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서비스 업계 인력이 실직했지만 제조업체들은 반대로 수요증가에 맞춰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높은 실업률은 제조업체 인력부족 채우기로 전환되지 않았다.

 

미국 고용노동부는 3월에만 916,000 일자리가 생겼으며 그 중 제조업체에서 53,000 일자리가 생겼다지난 6개월 중 제일 높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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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50이상일 경우 일자리를 줄이지 않고 추가하는 추세를 의미함)

 

인력 부족으로 회사가 수요를 못맞추고 있다. Arnold의 트레일러 회사 딜러십 중 한 곳은 평균적으로 $200만불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야 정상이지만 현재 $20만불의 재고만 확보된 상태이다트레일러 1대 당 가격은 $3,400이다트레일러 공장 평균 시작 임금은 주 최저 시급보다 훨씬 높은 $19이며 용접 기술이 있는 인력은 최저 $24을 벌고 있다. 

 

많은 고용주들이 현재 실직중인 인력풀과 구인중이 업체들과 매치가 안된다고 보고 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economy-jobs-manufacturing-idUSKBN2BP0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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