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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 후기모음' 게시판 내 결과

• 108기졸업생

  안녕하세요 로이드졸업 취업나간 용접사민준기입니다 여기오기 전에 군대 재대하고 삼촌밑에서 대모도하다가 용접이라는걸알게되엇습니다 그떄부터 기술하나 배우면 먹고는 살수 있겟구나 생각하고 타일쪽이랑 용접을생각하고있엇는데 용접을선택하엿습니다 왜냐하면 용접은 전국어딜가나 써먹을때가많기떄문에도 있고 저희 나라에서 유일하게인정해주는 기술 이기 떄문 입니다 그이유로 용접학원을알아보고 사설학원이랑 국비학원을알아봤는데 주위에서 국비는절대다니지마라 시간낭비고 배워서나오는거토치잡는거밖에없다 그걸로 클수없다 그렇게말하더라고요 한두명이아닌 여러사람한테들…

  그름마 2023-08-16 12:47:37

• 81기졸업생

  81기졸업생입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힘든점두많앗지만 그떄마다 힘내시라구 말슴하시면 원장님 강사님생각이 많이나네요.덕분에 무사히 졸업하여 일을다니고잇읍니다. 아무조록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시면 조은결과잇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학원에서 연습하시는 학원생님들 항상힘내시구요 화이팅하십시오.로이드용접학원 화이팅

  만다 2023-08-16 12:43:32

• 86기 졸업생

  부산 86기 졸업생입니다 용접 배울때가 어그저게 같은데 이렇게 용접사가 되어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 40줄에 학원비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질 쯤에 부산 원장님과 상담하다가 원장님 말씀이 다 길이 있다면서 하나하나 지도 해주셔서 무사히 졸업 하였습니다 조공생활하면서 돈 벌어서 학원비을 내고 학원 복귀하고서는 정말 용접 잘하시는 차장님과 대리님이 지도해주셔서 용접실력도 일취월창 하게 늘었습니다 또한 차장님 현장경험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용접도 용접이거니와 이론수업도 하나하나 현장에서 도움되는 얘기만 하셔서 졸업하고 나…

  용접사 2023-08-16 12:43:14

• 83기 졸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83기 졸업생입니다 처음 용접이란 길에 들어섰을때 많이 불안하고 망설였지만 원장님께 용접관련된 조언을 들으면서 친절하게 궁금한점을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열심히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덧 학원에서 졸업한지 9개월이지만 항상 용접 배우면서 강사님들이 따끔하게 충고해주셨던 꿀팁들 머리속에 상기시키면서 항상 즐겁게 일하고있습니다 저로서는 땀흘린만큼 갚진게 이 용접이라고 생각하고 또 돈도많이벌고 차도사고 이제 집을사고 싶네요 ㅎㅎ 저로서는 대만족입니다. 용접은 항상 배우는거라…

  권동한 2023-08-16 12:42:41

• 83기 졸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83기 졸업생입니다. 처음 취업설명회 들으면서 취업하면 바로 300벌고 1년뒤면 500도 벌 수있다는 소릴을 듣고 솔직히 저는 사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 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면서 일이 가끔 고되기도 하지만 급여를 보면 뿌듯하고 보람도 느낌니다. 어쨋든 돈 버는게 목적인 저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공무업아니면 딱히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로선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쉽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

  상바우도 2023-08-16 12:41:37

• 82기 졸업생입니다

  어느덧 로이드용접학원을 졸업한지 8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졸업했을때는 내가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버티고 버텨서 어느덧 천 현장에서 8개월을 지내고 이렇게 글을 남기내요 다행이 부산 원장님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곳에 취업할수가 있어서 큰 탈없이 지낼수 있었던거갔습니다. 학원에서 배울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주 학원을 빠졌지만 원장님과 차장님 대리님 이 끝까지 포기안하고 저를 여기 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학원 생각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현장에서도 다치지…

  컵라면 2023-08-16 12:40:39

• 83기 졸업생입니다.

  어느덧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을 졸업한지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네요 처음 용접을 시작했을 땐 정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내 길이 맞을까 내가 잘해낼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속에 2월 로이드용접학원에 입학을 했고 강사님들에 체계적인 교육 속에 7월 현장으로 나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접사로서 현장에 나와보니 내가 가진 기술이 얼마나 값어치 있고 대단한 기술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배우고 하면서 했던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고덕 삼성단지에서 월 600정…

  강접사 2023-08-16 12:36:38

• 83기 졸업생 입니다.

  용접사로서 새로운 인새을 꿈꾸시는 많은 분들이 이 홈페이지를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약 일년 전에 그랬기 때문이죠. 전혀 내 업무와 관련 없던 용접이란 길을 선택했을때 저는 많이 설래고 두려웠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접 토치를 잡은지 일년의 시간의 흘렀네요. 그 일년의 시간동안 최고의 강사님들, 든든한 학우 여러분들, 그리고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있게 도전하세요! 새로운 길에 서실수 있습니다.

  정접사 2023-08-16 12:35:58

• 부산 88기 졸업생

  안녕하세요 88기부산점 졸업생입니다. 저는 22살에 군제대하고 대우조선에 배관을시작했습니다. 배관을 하면서 용접을 처음접하게되었고 관심을가지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용접을제대로 배우고 싶어져서 학원을알아보다가 로이드용접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학원에와서 입학설명회를듣고 여기다 싶어서 바로 등록하게되었습니다 입학을하고 4개월 배우고 졸업하면서 정말잘배운거같아 항상 원장님 강사님들께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취업나가기전부터 나가서도 계속 연락해주시면서 신경써주시고 정말감사합니다.

  그라인더 2023-08-16 12:35:39

• 86기 졸업생 입니다!!

  어느덧 학원을 졸업하고 취업한지 3개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용접하기전까지 전 품질관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날 앞날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가진 무기없을 잘 헤쳐 나갈수 있을가 고민하게 되어 여러 직업을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그중 티그 용접이라는 접하게 되었고 이를 좀더 배우고 싶어 로이드 배관학원에 면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한테 있어 티그 용접이라는게 생소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면담하면서 원장님의 자신감을 믿고 용접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후회한적…

  린율준 2023-08-16 12: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