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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 후기모음' 게시판 내 결과

• 66기 졸업생 Duplex 시험 합격!!

  5월달에 들어와서 현장실습갓다와서 7월에 들어와 ..이번에 9월에 졸업을하게되네요 길었지만 뒤돌아 보면 짧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거제도 조선소(삼성중공업) Duplex 4인치 스케줄 80 짜리 시험을 합격해서 얼마나 기쁜지모르겠습니다. 이때까지 저에게 많은 용접을 아르켜주신 강사님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매일 저에게 회초리를 들어주신 강사님들께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아무튼 이게 다 강사님들 덕분에 제가 Duplex 조선소 시험을 합격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을 선택한 저의 선택이 틀리지않은거 같…

  권태영 2023-08-16 11:38:41

• 안녕하세요 46기 졸업생입니다.

  졸업한지 1년 반 정도 되어가네요. 많은 시행착오와 고생끝에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듯 합니다. 힘든 용접사의 길에 필요한건 실력과 인맥이라고 생각됩니다. 둘다 충족시키기에 로이드는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네요 함께 했던 학원동료들이 서로가 의지하며 좋은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숙생활을 함께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서로 챙겨주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하시어, 현장에서 뵙길 바랍니다.

  불꽃남자 2023-08-16 11:38:19

• 60기 졸업생입니다

  60기 졸업생 입니다. 학원을 졸업한지 어느덧 약 3개월 정도 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뮛도 모르고 해외 취업을 하려고 알아보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달 전 까지만 해도내가 이만큼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 만큼 가치가 있는 일인가 고민도 많이 했지만 지금 얼마 되진 않았지만 개월 가량을 티그용접사로 일하면서 느끼는 생각은 로이드용접학원에 들어와서 배우고 이일을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3~4개월 배워서 이정도로 대접받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은 없을 꺼라 생각 됩니다. 저는 지금 조…

  Kdhnhy 2023-08-16 11:36:56

• 46기 졸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용접을 배우자고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시간이 흘러흘러 2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지금도 학원을 가득 메우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을 후배 예비 용접사분들을 생각하면 지난 일들이 하나둘씩 떠오릅니다. 로이드에서 용접을 배우고 현장에 처음 갔을때의 막막함과 알 수 없는 긴장감은 현장에서 토치를 잡으면서부터 저도 모르게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12주동안 죽자고 파이프하고 씨름한게 어느듯 몸이 먼저 기억하는 습관처럼 되어버린거죠. 강사님들이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많이 떼워본 사람이 많이 는다고.' …

  나사리 2023-08-16 11:32:09

• 56기 졸업생입니당.

  제나이 서른하나 연영과를 졸업하고 하던일에 한계를 부딪히고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학원문을 두드렸습니다. 형틀 목수할떄도 진짜 한달에 300뽑을려면 몸다치고 쓰러질듯한 노동에 힘들었죠. 형틀할떄도 빈번하게봤지만 용접사분들 일하는모습 혼자서 자기할일만 그게 가장부러웠습니다. 저게 전문직이지!! 그리고 학원왔쬬 용접사가되기위해 여러곳을 방문했지만 확신이있었던건 로이드 학원이었고 졸업한 지금에서도 그마음은 변함이없습니다 현장에서 살아남을만한 실력을갖추었고 현장에나온 지금에서야 강사님…

  고효진 2023-08-16 11:30:34

• 안녕하세요 46기입니다~

  안녕하세요~46기생입니다.학원수료후 시간이 참 많이 흘렀습니다.더블어 제 용접실력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저는 로이드를 통해 정말 많은것을 얻을수있었던 시간이였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졸업과동시에 삼성중공업 배관전문업체로 취업이되었습니다.베이직반,RT반을거쳐 WPS반을 수료하면서 체계적으로 배우는것이 얼마나중요하고 소중한것인지 조선소에서 근무하면서 느꼈습니다.제가 입사할때는 막 6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 트가 시작할때였습니다.운이 좋았던거죠.학원수료하고 1인치 서스,카본파이프부터 초대형관42인치 까지 작…

  스패이스 2023-08-16 11:29:13

• 46기 졸업생입니다

  학원에 오기 전에 이일 저일 해봤지만 뭘 하든지 별로 미래가 없다고만 느꼈습니다. 스펙도 변변찮아서 일하는 데마다 별로 미래가 밝지 않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뭘 할지 고민하다 용접에 대해 알아보면서 가장 유명한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유명하다는것은 그만큼 잘 가르친다는것을 알기에 별로 고민하지 않고(용접을 할까 말까에 대해선 고민했지만) 바로 로이드에 등록해서 연습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들어와선 엄청난 강행군에 몸이 남아나질 않더군요. 여기저기 쑤시고 지치고 등등... 하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

  심산 2023-08-16 11:24:56

• 46기 졸업생입니다

  졸업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대우로 취업하게 해주셔서 용접에 용자도 모르는 제가 처음 내려가서 일을 시작할때 내가 잘 할 수 있는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학원에서는 형식적으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학원생들을 정말 위하는게 느껴질정도로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현장에 가서도 빠르게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덕분에 기초가 탄탄하다 보니 실력도 더 빠르게 늘고요 현장이나 다른 학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더 빨리 인정받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 용접사로서의 삶에서 로이드학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활성산소 2023-08-16 11:22:37

• 46기 졸업생입니다.

  로이드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용접을 시작한지 이제1년이 지났네요. 토치를 처음 잡은지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습니다. 이제는 현장에서도 조금씩 인정받는 용접사가 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배울 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용접사라는 직업이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개발해야 하는 직업이니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로이드 출신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장에서 로이드 선후배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처음에 조선소 취업을 물심양면 도와주신 부…

  나사리 2023-08-16 11:18:27

• 26세 졸업6개월후 취업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용접사 박상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제입으로 용접사라하기엔 창피하지만 .. 그 기술로 지금 돈을 벌고 있으니.. 직업란이라든지 어디든 용접사라는 직업명을 쓰고 있네요 ㅎ 제가 작년 8월부터인가 학원을 다니면서 올해 3월에 취업을 하여 제나름대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이나이대 비해서 친구들이 얼마나 버냐고 물으면 입이 떡벌어 지더군요.. 저번달 월급 450 찍었습니다.. 이직업의 매력이 하는만큼 돈을 준다는게 매력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게을러지면 수당도 떨어지…

  박상혁 2023-08-16 11:02:31